우리들의 내 고향 전북을 살리는 아주 쉬운 방법

전북녹색연대 대표, 녹색살림모임 최성식 목사

전주에서 나서 전주와 김제에서 직접 거주하면서 살아왔고 서울과 부산 그리고 대도시에서 직장생활과 학창시절을 보낸 한 전북도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들의 내 고향인 전북을 주로 경제적 인 측면을 중점으로 아주 쉽게 살리고 해결될 수 밖에 없는 몇 가지 녹색살림 정책과 기획 그리고 재정운영 방향과 방법을 확신 있게 제안 해 볼까 합니다.

첫째 북유럽 선진국들인 스웨덴, 스위스, 덴마크, 핀란드, 네델란드 등의 정치, 경제, 교육, 거주민들의 정치, 사회참여 방법을 거의 대부분 모방한 후 우리 전북실정에 맞추어 업그레이드 해 나아가면 된다고 봅니다.

교육학 학설에 백지설이 있는데 이는 하얀 백지나 도화지에 어떠한 그림이나 글자를 그리고 쓰는 데로 한 인간과 사회가 만들어 지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저는 여러 가지 학설 중에 이 백지설이 가장 현실적이고 바른 교육 방법이론 이라고 확신합니다. 전북의 그 동안 오래된 어려움은 스스로 지도자라고 하는 지도층들과 일부 여론 주도층 들이 전폭적으로 북 유럽형 거의 대부분을 전북의 모델로 하지 안 했기에 만들게 만든 인위적인 현장이고 전북현실이라고 나름대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거주민의 거주민을 위한 거주민에 의한 모든 재정 운영과 공적기관들의 급여와 연금제도를 비롯한 알맞는 인원채용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링컨 대통령님의 연설문과 히틀러의 초창기 독일 경제 부흥을 아주 빠르게 만든 방법을 전북 현실에도 나름대로 활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저는 히틀러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고 독일과 전 세계에 커다한 고통을 준 지도자 였다고 전체적으로는 부정적으로 보나 각론에 들어가서는 다 쓰러져가고 빚더미와 허무와 좌절과 패배감과 열등감 경제적 최빈국 현장을 가졌던 독일을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제2차 세계전쟁을 주도하는 또 하나의 주도 국가로 만들었으며

그토록 빠른 속도로 대 강국이며 경제 대국으로 부흥시키고 만들어 갔느냐에 대해서는 놀라움과 함께 그러한 방법을 역사에서 활용한 지도자가 이끈 나라와 지역 공동체들은 한결같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 해도 경제가 부흥되고 양극화가 사라지는 동시에 공동체 단결과 단합이 아주 쉽게 일어나는 공통된 현상을 알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은 신학도인 제가 볼 때 대표적인 예 중의 한 분이 이스라엘 통일왕국을 강한 반석위에 세우신 지도자이신 다윗왕의 통치방법 이셨다고 봅니다. 과연 그 누구를 위한 정책이고 기획이며 재정운영인가 수시로 회의케 한다면 어떠한 예산운영과 행정도 헛되고 헛되니 헛된 그들과 그들 가정생활 만 을 위한 헛된 것이고 들러리 서고 있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수시로 저는 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자급 형 먹 거리 사업과 문화, 예술, 관광, 여행, 축제 등 지금 현재 경제적 이익이 산출되는 것 대신 지금 당장 생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복합 생산적 놀이로 전환해야 하며 맞춤형 100% 경제 자립도와 단 한 푼의 빚도 없는 경제와 재정운영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경상비에 대하여서도 정말 전북현실과 현장 그리그 전북거주민에 합당한 상식적인 각 지역별 생활비용을 감안한 급여와 인원책정이 합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루어지는 상식적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투명한 재정공개와 책임지는 사업 운영과 인정 사정 보지 않는 합리적이고 엄격한 조처와 함께 각종 매체와 인터넷과 SNS등에 투명하게 공개 시키게 하는 조례와 제도가 신속하게 이루어 지도록 하면 전북의 경제를 비롯한 일자리 문제 교육과 청년실업문제 그리고 노령화 문제 등 거의 대부분이 문제도 아닌 만들어 논 문제들이 봄이 오면 눈이 쉽게 녹듯이 아주 쉽게 해결도리라 봅니다.

또한 전북에 살고 싶은 대부부의 거주민들과 전북을 젖과 꿀이 흐르는 파라다이스로 알고 찾아오실 기업들과 외지인들을 가려서 전북거주민과 지도층들이 잘 선택하고 전북이주 허락을 결정해야 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올 것이라는 개인적인 녹색살림 생각을 이 아침 12년 8월 3일 8시 40분부터 생각하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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